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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 코드스테이츠 수료 하루 전날(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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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것 들

 오늘 코딩테스트, 기술면접, 인성면접 세션을 들으며 내일이면 수료하여 나가는구나가 실감이 되었다.

 

기술면접 준비

 현재 아침마다 기술 면접 문제 리스트를 페어가 골라주면 공부해서 아침에 면접보는 것 처럼 영상을 찍고있다.
하나같이 쉽지않고 JavaScript, Node.js, 네트워크, React, DB 등의 원리 혹은 깊은 부분을 물어본다. 

지금까지 알고있었던 지식들이 껍데기에 불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개발자라면 반드시 알아야한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원리를 알아야 완벽한 개발을 할 수 있을것이다. 결국에 도움이 된다! 매일 한문제씩 깊게 조사하며 공부 해보자. 

코딩테스트 준비 

 현재 내게있어서 가장 약한 부분이 뭐야?라고 물으면 이 부분이다. 피하고싶지만 피할 수 없는 코딩테스트 준비해야한다. programmers level 1부터 차근차근 .... 다른 동기생들을 보면 level 2를 풀고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괜찮다. 조금씩 준비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매일 한문제씩 풀어 보는 것으로하자. 

Three.js와 WEBGL, canvas를 깊게 파기

WEB graphic을 기초부터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근차근 서두르지 말자. 

Side Project 주도적으로 만들기

생각해놓은 아이디어가 있다. 이것을 서비스로 만들어 보고싶다! 가슴이 뜨거워졌다. 해야만해서 하는 프로젝트말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무엇인가를 계속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이 과정이 재밌다. 

이력서 작성

무직백수 개발자가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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